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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한국사 I 148 간도에서 벌어진 일제의 참혹한 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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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노는 만주지역 조선인을 불령선인으로 몰아 탄압을 주도한 인물이다. 그는 1919년, 조선총독부의 지시를 받고 독립군과 조선 양민의 대대적인 학살 작전을 전개했다. 조선총독부로부터 독가스까지 지원받으며 조선인 마을을 습격하고 집단 학살했다. 1920년 10월 30일에는 길림성 용정의 마을에서 일본군에 의해 33명이 한 번에 몰살당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있었다. 일본 경찰들은 마을의 청장년을 교회당 안에 몰아넣고, 총격을 가해 살해했다. 가족들에게 묻은 시신을 파서 다시 가져오라고 한 뒤, 시신을 모아놓고 또다시 불살랐다. 일본군이 물러간 뒤 유족들은 시체를 가릴 수 없어 33명의 합장 무덤을 만들었다. 그 후, 마을 어귀에 일제의 경신년 대토벌의 죄상을 알리는 기념비를 세웠다. 경신참변이라 불리는 이 사건은 우리 민족이 만주지방에서 일제에게 당한 비극적인 참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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