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식

보도자료

행사
번호제목작성자날짜조회
92민주당 당선인들 "독립영웅 흉상 완전 존치 촉구" Level 102024-04-257
91모르면 먼 나라 우즈베키스탄 - 내가 가본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맛집(4) Level 102024-03-2120
90모르면 먼 나라 우즈베키스탄 - 내가 가본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맛집(3) Level 102024-03-2118
89모르면 먼 나라 우즈베키스탄 - 내가 가본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맛집(2) Level 102024-03-2129
88“역사를 제대로 알아야겠다” 3·1절 낀 연휴에 홍범도 전시회 찾은 시민들 Level 102024-03-2112
87모르면 먼 나라 우즈베키스탄 - 내가 가본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맛집(1) Level 102024-02-1616
86광복회 “공산국 쿠바 수교로 홍범도 흉상 철거 논리 무색” Level 102024-02-1612
85고려극장 설립 90주년, 고려일보 창간 100주년 기념 전시 Level 102024-01-1214
84광복회장 "내년부터 개천절을 건국기념일 기리겠다" Level 102024-01-1212
83역사의 빛과 그림자, 한 사람을 둘러싼 엇갈린 평가 [창+] Level 102024-01-1212
82독립운동단체들 "육사 홍범도 흉상·독립영웅실 철거 백지화하라" Level 102024-01-1212
81제17회 임종국상, '범도' 저자 방현석·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선정 Level 102024-01-1213
80신원식 "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 올해는 어려워" Level 102024-01-1212
79카자흐 옛 홍범도 장군 묘역 터, 기념공원 재탄생 Level 102024-01-1213
78박민식, 육사 내 홍범도 흉상 이전 "공식 요청 오면 검토" Level 102024-01-1212
77홍범도 장군 흉상 철거, ‘독립전쟁사 부인’ 친일파 음모다 Level 102024-01-1213
76우원식 “국군 뿌리는 독립군…흉상 철거, 자랑스런 역사 버리겠단건가” Level 102024-01-1212
75“광복절 아닌 건국절?”‘PD수첩’이종찬 광복회장, 뉴라이트가 윤석열 대통령의 역사 왜곡 영향 우려 [종합] Level 102024-01-1213
74야4당, 육사 독립영웅 흉상 존치 촉구 결의안 공동발의 Level 102024-01-1212
73육사, 신원식 만난 뒤 ‘홍범도 흉상’ 교외 이전 선회 Level 102024-01-1214
72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 질의에 대한 오세훈 서울시장의 답변은 Level 102024-01-1213
71“홍범도 장군이 자유시 참변 두둔? 성명서 위조된 것” Level 102024-01-1213
70독립기념관장 “군 정신 가르치려면 육사에 홍범도 흉상 둬야” Level 102024-01-1212
68"홍범도 장군은 애국자인데, 왜..." 한국 온 전 고려극장장의 분노 Level 102024-01-1214